레인보우 식스 시즈 Biostar H310MHD3 네트워크 렉 및 핑 튀는 현상 해결법은?
은신해서 진입하는데 갑자기 원래 있던 곳으로 휙 끌려가는 rubber banding 현상이 발생하는데, 전술 슈팅 게임에서 이건 진짜 게임 삭제 각입니다. Biostar H310MHD3 내장 랜카드가 고빈도 소형 패킷을 처리할 때 인터럽트 요청이 너무 잦아서 CPU 점유율이 12-18% 사이를 계속 널뛰었고, 패킷 로스가 피크 때 5%까지 찍히고 있었습니다. 일단 랜선을 6등급 쉴드 케이블로 바꿔봤는데 핑이 여전히 40-80ms 사이를 왔다 갔다 해서 하드웨어 교체만으로는 답이 없다는 걸 깨달았죠. 결국 장치 관리자에서 랜카드의 에너지 효율적 이더넷이랑 그린 네트워크 옵션을 전부 끄고, 인터럽트 조절 기능을 비활성화했습니다. PingPlotter로 모니터링하니 패킷 로스가 0%로 떨어졌고 핑 변동 폭도 22-26ms로 일정해졌습니다. 사실 인터럽트 조절 끄자마자 인터넷이 잠깐 끊겨서 당황했는데, 공유기 껐다 켜고 IP 새로 할당받으니까 정상 돌아오더라고요. 보드 온도는 40-45C 정도로 유지됐고, 세 판 연속으로 돌려보니 메모리 온도 58-63C 수준에서 핑 튀는 것 없이 아주 쾌적해서 이제야 빡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