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 5 커세어 벤전스 RGB DDR5 6400MHz 동기화 최적화

시속 300km로 쏘는데 화면에 가로로 줄이 쫙쫙 가니까 속도감은커녕 몰입감이 다 깨지더라고요. 커세어 벤전스 RGB DDR5 6400이 데이터 처리는 엄청 빠른데, 정작 프레임 생성 속도랑 모니터 주사율이 안 맞아서 프레임 타임이 6,5-14,2ms 사이에서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내 수직동기화를 켜봤는데, 인풋렉이 40ms까지 늘어나면서 핸들 조작 반응이 너무 굼떠져서 도저히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NVIDIA 제어판 들어가서 G-Sync 호환 모드 활성화하고, 전역 최대 프레임을 141fps로 딱 고정했습니다. RTSS로 실시간 모니터링 하니까 프레임 타임 변동 폭이 6,8-7,2ms로 확 줄어들면서 찢어짐 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 프레임 제한 걸고 나서 화면 가장자리에 미세하게 밝기 깜빡임이 있었는데, 모니터 응답 속도를 '최고속'에서 '빠르게'로 한 단계 낮추니까 해결됐네요. 램 온도는 46-52℃ 정도였고, 프레임 타임 분포도 비교해서 동기화 파라미터 검증 마쳤습니다.
카테고리:하드웨어 주변기기 최종 업데이트:2026-04-26 09: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