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DeepCool AK620 WHITE 쿨링 효율 최적화
프레임 다시 90fps로 고정되는 거 확인한 순간 진짜 소리 지를 뻔했습니다! 기존에 DeepCool AK620 WHITE로 고전력 작업할 때 베이스 장착 압력이 불균형해서 코어 온도가 65℃랑 92℃ 사이를 미친 듯이 오갔고, 그 때문에 클럭이 3.2GHz랑 4.8GHz 사이를 계속 널뛰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윈도우에서 CPU 전력 제한을 걸어봤는데 온도는 내려갔지만 최소 프레임이 더 처참하게 무너지는 걸 보고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결국 쿨러 다 뜯어내고 12.5 W/mK 고성능 서멀 구리스로 새로 바른 다음, X자 체결법으로 나사를 다시 꽉 조였습니다.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타임이 15-40ms에서 11-17ms로 아주 매끄럽게 잡혔습니다. 사실 재조립하고 처음엔 서멀이 덜 펴졌는지 온도가 오히려 3℃ 올라가서 당황했는데, 다시 펴 바르고 나니까 정상으로 내려왔습니다. 현재 코어 온도는 72-78℃ 정도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성능 패널에서 부드러워진 거 확인했고 실행 모드 전환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