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tarmor RX 9060 XT 전압 및 성능 최적화
Resident Evil 9의 좁은 복도를 몰래 지나갈 때 프레임이 갑자기 80에서 45로 툭 떨어지는데, 공포 게임 특유의 긴장감이 확 깨져서 정말 짜증 났다. BIOS에서 절전 모드를 꺼봤지만, 오히려 온도가 88℃까지 치솟으며 서멀 쓰로틀링이 걸리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GamePP Power Plan Switcher로 '고성능' 모드를 강제 적용하고, 프로세스 우선순위 관리자를 통해 게임을 '높음'으로 설정했다.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생성 간격이 9-14ms로 일정하게 수렴했고, AIDA64 측정 시 GPU 온도는 64-70℃로 안정되었다. HWMonitor 기준 전압은 1.1-1.2V 범위에서 변동되었으며, 이제는 끊김 없는 몰입감 속에 게임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