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ADATA 8GB 램 자원 스케줄링 최적화 방법
한타 때 프레임이 갑자기 120까지 튀어 오르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예전에는 ADATA 8GB DDR4 2666 하나로 버티다 보니 화려한 스킬 이펙트 터질 때 램 점유율이 7.8GB까지 꽉 찼고, 결국 느려터진 하드 가상 메모리를 끌어다 쓰면서 프레임이 30-60 사이를 롤러코스터 타듯 널뛰었습니다. 처음엔 게임 옵션을 최하로 낮춰봤는데 화면은 찰흙처럼 변하면서 정작 한타 렉은 그대로라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스템 고급 설정 들어가서 가상 메모리를 16384MB로 수동 고정하고, 외부 툴로 게임 프로세스 메모리 우선순위를 '높음'으로 설정했습니다. MSI Afterburner로 보니 램 읽기 지연 시간이 115ns에서 102-108ns로 줄어들면서 한타 렉이 싹 사라졌습니다. 처음 가상 메모리 고정했을 때 부팅이 3초 정도 느려졌는데, 페이지 파일을 SSD 드라이브로 옮기고 나서 해결됐습니다. 램 온도는 38-44℃ 정도로 매우 안정적이고, 인게임 성능 패널로 확인해 보니 진짜 부드럽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