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레전드 컬러풀 iGame RTX 3060 Ultra W 리소스 최적화
맵 전환될 때 뚝뚝 끊기던 게 사라지니까 게임 플레이 체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건물 밖으로 나가면 먼 곳 텍스처가 1-2초 뒤에야 선명해지는 팝인 현상이 심했는데, GamePP Hardware Sensor Page를 보니 VRAM 점유율은 7-9GB 정도로 여유가 있지만 대역폭 이용률이 92-98% 사이에서 계속 요동치고 있더라고요. 일단 게임 내 텍스처 품질을 '중'으로 낮춰봤는데, 화질만 구려지고 로딩 속도는 그대로라 진짜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GamePP Resource Scheduler Panel에서 게임 프로세스의 VRAM 우선순위를 최상으로 올리고, 4.2GB 정도 쌓여있던 쉐이더 캐시를 강제로 밀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RTSS 상에서 프레임 타임이 16-35ms에서 11-15ms로 확 줄어들면서 텍스처 찢어지는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중간에 가상 메모리 설정이 너무 작아서 로딩 중 멈춤 현상이 있었는데, 이걸 32GB로 늘리고 나서야 완전히 해결됐네요. AIDA64 기준 GPU 온도는 62-68℃, 팬 속도는 1400-1600 RPM이었고, GamePP로 VRAM 처리량 회복된 거 확인 후 메모리 온도 42-48℃ 유지하는 것까지 확인하며 f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