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2 Gigabyte RTX 5060 WINDFORCE 전압 변동 최적화 방법은?
중요한 순간에 글카가 뻗어버리는데, 프레임 타임 그래프가 무슨 심전도 검사 결과처럼 요동치는 걸 보니 혈압이 오르더군요. Gigabyte RTX 5060 WINDFORCE 코어 전압이 부하 걸릴 때 0.92-1.05V 사이를 미친 듯이 오가면서 프레임 생성 시간이 15-45ms까지 널뛰고 있었습니다. 일단 제어판에서 최대 프레임을 제한해봤는데, 찢어짐은 좀 덜하지만 입력 지연이 50ms까지 늘어나서 이건 그냥 게임 접으라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압 오프셋을 +0.025V로 수동 설정하고, 팬 커브를 65도에서 80% 속도로 돌게끔 세팅했습니다. RTSS로 보니 프레임 타임이 12-16ms로 순식간에 수렴하면서 화면 찢어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실 처음에 욕심내서 150MHz 오버클럭 했다가 바로 블랙스크린 뜨면서 재부팅돼서 식겁했습니다. 결국 클럭 낮추고 전압 미세 조정하고 나서야 잡혔네요. 현재 코어 온도 62-68도 유지 중이며, 로그 분석 결과 전압 파라미터 아주 안정적으로 추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