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Liquid G360 RGB 배기 최적화 설정
대규모 몬스터 공성전 도중 화면이 순간적으로 튀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전투 중에는 치명적이라 정말 당황스러웠다. G360 라디에이터가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열포화 상태가 되어 HWiNFO64 기준 CPU 온도가 92-96℃에 고정되는 것이 원인이었다. 처음에는 전압을 낮춰 발열을 줄이려 했지만, 화려한 이펙트가 터질 때마다 블루스크린이 떠서 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했다. 결국 GamePP Fan Curve Configuration을 통해 70℃에서 팬 속도를 90%로 급격히 올리고 강제 섀시 배기 모드를 활성화했다. 그 결과 RTSS 기준 프레임 타임이 20-35ms에서 14-18ms로 안정되었고, 온도는 76-82℃로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