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GPU에 걸맞은 극한의 4K 텍스처 선명도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 RTX 5090이라는 최강의 카드를 쓰는데 4K에서 건물 텍스처가 뿌옇게 밀리는 현상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일단 DLSS 설정을 '균형' 모드로 바꿔봤는데, FPS는 20 정도 올랐을지 몰라도 흐릿함은 오히려 더 심해져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결국 GamePP DLSS/FSR Image Sampling Calibrator를 사용해 샤프닝 강도를 50에서 78로 대폭 올리고 렌더링 스케일을 100%로 고정했다. RivaTuner로 확인한 결과 유효 픽셀 수가 증가하며 금속 질감이 선명하게 살아났고, AIDA64 기준 온도는 62-68℃, HWMonitor 기준 팬 속도는 1500 RPM으로 매우 낮게 유지되어 완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