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5 Intel Core i7-14700KF 스레드 스케줄링 최적화 및 백업
대규모 엄폐물 파괴 연산 들어갈 때 CPU 온도가 92℃(AIDA64 기준)까지 찍히더라고요. 이렇게 열이 쌓이니까 프로세서가 P-Core랑 E-Core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잘못 할당하는 바람에 프레임이 120에서 60으로 떡락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모니터링해 보니 기본 균형 모드에서는 기어스 5의 물리 엔진 응답이 너무 느려서 연산 작업이 E-Core에 계속 쌓이는 구조였습니다. 처음엔 BIOS에서 E-Core를 아예 꺼버렸는데, 렉은 사라졌지만 하위 1% 프레임이 심하게 출렁이고 멀티태스킹 성능이 죽어버려서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켜서 시스템을 '극한 성능 모드'로 고정하고 게임 프로세스의 스레드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잡았습니다. 하드웨어 센서 페이지 확인 결과 코어 온도가 88-95℃에서 78-84℃(AIDA64 기준)로 내려왔고 프레임은 다시 110 이상으로 안정됐습니다. 사실 처음 고성능 모드 켰을 때 팬 소음이 감당 안 될 정도였는데, 팬 커브를 다시 만지고 나서야 밸런스가 잡혔습니다. 현재 온도는 82℃(AIDA64 기준) 정도로 매우 빠릿합니다. GamePP 시스템 백업 및 설정 내보내기 툴로 이 스케줄링 전략을 저장해서 back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