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비오스타 B650MT 리소스 최적화 어떻게 하나요?

진짜 빡센 보스전에서 정밀 패링 시도하는데, 버튼 누르고 캐릭터가 반응하기까지 한 15-20ms 정도 묘하게 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실크송처럼 1프레임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게임에서 이런 인풋렉은 진짜 치명적이죠. 확인해 보니 비오스타 B650MT 기본 메모리 클럭이 4800MHz로 잡혀 있어서 메모리 레이턴시가 82-88ns까지 치솟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백그라운드 서비스 다 끄고 게임 모드까지 켰는데, 수치상 변화가 거의 없어서 진짜 당황했네요. 결국 BIOS 진입해서 EXPO 프로필 켜고 클럭을 6000MHz로 올린 다음, SoC 전압을 자동이 아니라 1,25V로 수동 고정했습니다. 그랬더니 LatencyMon 실시간 모니터링 기준으로 최대 인터럽트 지연시간이 1200us에서 450us로 확 떨어지면서 조작감이 순식간에 날카로워지더라고요. 아, 근데 EXPO 처음 켰을 때는 콜드 부팅 때 랜덤하게 두 번 정도 재부팅되는 증상이 있었는데, 메모리 전압을 1,1V에서 1,35V로 살짝 더 줬더니 그제야 완전히 잡혔습니다. 이때 메모리 온도는 44-52℃,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는 58-65℃ 정도로 유지됐고요.
카테고리:소프트웨어 사용법 최종 업데이트:2026-03-30 19: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