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V-RAM DDR4 2666 저용량 환경에서 용의 신념 2 끊김 해결 방법은?
4GB 메모리로 이 게임을 돌리는 건 그냥 고문입니다. 맵 하나 로딩하는데 본체 팬 소리가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로 변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에이다 V-RAM DDR4 2666 용량이 최소 사양인 12GB에 한참 못 미치다 보니 시스템이 데이터의 80%를 가상 메모리로 밀어 넣었고, 이 때문에 I/O 대기 시간이 200-350ms까지 치솟았습니다. 일단 모든 그래픽 옵션을 최하로 낮춰봤는데 프레임이 10에서 15로 올랐을 뿐 끊김은 그대로라 진짜 욕 나오더라고요. 결국 가상 메모리를 24GB로 수동 고정하고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강제 설정한 뒤,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싹 다 껐습니다. 리소스 모니터 확인 결과 메모리 압박이 99%에서 92%로 약간 완화됐고, 여전히 버벅이긴 하지만 최소한 뻗지는 않습니다. 사실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잡았을 때 마우스 커서가 밀리는 현상이 있어서 다시 높음으로 내리고 나서야 겨우 쓸만해졌습니다. 현재 메모리 온도는 40-45도이며 시스템 이미지 툴로 최적화 값 백업해뒀는데 조작 반응 속도는 이전보다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