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AMD 라이젠7 9800X3D 리소스 스케줄링 어떻게 잡아야 하죠?
빠른 연타 공격을 넣을 때 화면이 미세하게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3D V-Cache 데이터 동기화 지연이랑 관련이 깊더라고요. GamePP Hardware Sensor Page에서 확인해보니 코어 부하가 12%에서 94%까지 비대칭으로 튀면서 일부 스레드가 캐시 갱신을 기다리느라 15-30ms 정도 스케줄링 지연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BIOS에서 PBO 자동 오버클럭을 켰는데, 클럭은 올랐지만 온도가 순식간에 88℃까지 치솟으면서 오히려 클럭 변동이 심해져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 Panel을 열어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올리고, Process Priority Manager에서 연산 스레드를 첫 번째 CCD 코어 그룹에 고정했습니다. 그 결과 프레임 생성 간격이 8-22ms에서 6-9ms로 빠르게 잡히는 걸 확인했고, 체감상 조작 반응속도가 훨씬 빠릿해졌습니다. 사실 처음 코어를 고정했을 때는 메모리 타이밍이 안 맞았는지 랜덤하게 두 번 정도 튕겼는데, 메모리 전압을 1.38V로 살짝 올리고 나서야 완전히 안정화되었습니다. 현재 CPU 온도는 AIDA64 기준 65-68℃로 유지되며 부하 분산이 균일해졌습니다. GamePP 벤치마크로 검증하니 프레임 타임이 6.1-8.4ms로 고정된 것을 확인하고 설정을 save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