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9 Noctua NH-D15 G2 발열 제어 및 온도 최적화 방법
음침한 지하 실험실 맵에 진입하자마자 CPU 온도가 단 3초 만에 62℃에서 94℃까지 수직 상승하더라고요. 메인 클럭이 미친 듯이 널뛰는 걸 보면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처음에는 쿨러 장착 상태가 문제인가 싶어서 브래킷 압력을 다시 확인했지만 문제는 없었죠. 기본 저소음 설정으로는 갑작스러운 부하를 감당하기에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렸습니다. 그래서 GamePP Fan Curve Config Panel을 켜서 75℃-85℃ 구간의 슬로프를 훨씬 가파르게 수정했습니다.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팬이 미리 고속으로 돌게 만든 거죠. GamePP Hardware Sensor Page에서 확인하니 피크 온도가 81℃까지 내려갔고 프레임 타임도 안정화되었습니다. 사실 그전에 전압을 낮춰보려 했는데 로딩 창에서 바로 뻗어버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결국 GamePP 벤치마크로 열전달 효율을 확인하고 로드 밸런싱 전략을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