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tarmor Radeon RX 9070 XT VRAM 최적화
울창한 열대우림에서 잠입 플레이를 하는데 VRAM 응답 시간이 튀면서 화면을 돌릴 때마다 0.3초 정도의 미세한 끊김이 발생해 정말 짜증났다. 처음에는 드라이버 제어판에서 저지연 모드를 켜봤지만, 입력 반응만 빨라졌을 뿐 오히려 프레임 드랍 빈도가 늘어나는 역효과가 났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VRAM 액세스 우선순위를 Normal에서 Real-time 레벨로 강제 설정하고 가상 메모리 페이지 파일 할당을 최적화했다. 설정 후 RTSS로 확인하니 11-45ms까지 널뛰던 프레임 생성 간격이 8.2-11.5ms로 안정되었고, AIDA64 측정 결과 코어 온도 역시 64-71℃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며 안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