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라이벌즈 사파이어 PURE 폴라 RX 9070 XT 성능 스케줄링 최적화
한타 때 프레임이 다시 144fps로 고정되는 거 보고 진짜 소리 지를 뻔했습니다! 이전에는 사파이어 PURE 폴라 RX 9070 XT 16G가 캐릭터 스킬 이펙트 쏟아질 때 셰이더 컴파일 큐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밀리면서, 프레임 타임이 10ms에서 45ms까지 널뛰고 있었어요. 처음엔 드라이버 성능 향상 옵션을 다 켜봤는데 오히려 딜레이가 5ms 더 늘어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정말 답답했습니다. 결국 DDU로 드라이버 완전히 밀어버리고 최신 베타 버전 설치한 다음, 4.2GB나 쌓여있던 셰이더 캐시를 수동으로 싹 비웠습니다. RivaTuner로 보니 프레임 타임이 10-45ms에서 6-11ms로 아주 예쁘게 수렴하며 끊김이 사라졌습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직후에 잠깐 블랙스크린 떴는데, 출력 모드 다시 잡으니까 바로 해결됐네요. 현재 코어 온도 64-70℃ 유지 중이고, 인게임 성능 패널 확인 결과 프레임 타임 5.1-6.4ms로 매우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