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하 물리 연산 시 코어 주파수 안정화 설정

시속 300km로 질주하며 코너에 진입할 때 CPU 온도가 82-87℃ 사이를 오가며 입력 지연이 발생했고, 이 때문에 정밀한 드라이빙이 불가능해 정말 초조했다. 윈도우 전원 관리에서 코어 파킹을 비활성화해봤지만, 응답 속도는 아주 약간 개선되었을 뿐 오히려 온도가 3℃ 더 상승하고 주파수 드랍은 계속되어 불안감이 더 커졌다. 결국 GamePP BIOS Load-Line Voltage Adjustment Wizard를 통해 Load-Line을 L3 모드로 전환하고 VCC 코어 전압을 1.30V로 튜닝했다. Cinebench R23 테스트 결과 멀티코어 주파수가 5.1GHz로 견고하게 고정되었으며, AIDA64 측정 온도 역시 74-78℃로 매우 안정적이었다. HWInfo64 기준 팬 속도가 1200 RPM으로 유지되며 더 이상 튀는 현상 없이 완벽한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카테고리:실시간 모니터링 최종 업데이트:2026-04-15 11: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