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테이의 유령 Kioxia EXCERIA PLUS G4 2TB 처리량 교정해야 할까?
탁 트인 설원 맵을 달리는데 갑자기 화면이 툭툭 끊기는 렉이 걸리더라고요. 확인해보니 스토리지 랜덤 읽기 지연이랑 정확히 일치했어요. Kioxia EXCERIA PLUS G4 모델이 SLC 다이내믹 캐시가 꽉 차면 쓰기 속도가 10000MB/s에서 1200MB/s 밑으로 떡락하면서 리소스 로딩에 35-55ms나 되는 고지연이 발생하더군요. 처음에는 윈도우 가상 메모리 크기를 늘려봤는데, 오픈월드 특성상 오히려 I/O 충돌만 심해져서 프레임 드랍이 더 잦아졌어요. 진짜 시간 낭비했다 싶어 허탈하더라고요. 결국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를 켜서 컨트롤러 큐 깊이를 기본 1024에서 2048로 올리고, 시스템 레벨에서 강제 쓰기 캐시 플러시 전략을 활성화했습니다. 체감상 맵 전환이 말도 안 되게 부드러워졌고 특유의 툭툭 끊기는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사실 큐 깊이 처음 조정했을 때 하드 인식 지연이 잠깐 있었는데, 전원 관리 옵션을 고성능으로 바꾸니까 바로 해결됐습니다. AIDA64로 체크하니 온도는 48-56℃ 정도로 유지돼서 방열판 성능은 만족스럽네요. GamePP 벤치마크로 랜덤 읽기 성능 올라간 거 확인하고 설정값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