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9100 PRO I/O 스케줄링 최적화
림그레이브에 진입할 때마다 화면이 찰나의 순간 완전히 멈춰버려서 몰입감이 깨지고 보스전에서는 죽음으로 이어지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시스템의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을 모두 비활성화해봤지만, RTSS로 확인한 프레임 드랍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I/O 스케줄링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해결을 위해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실행해 게임의 디스크 액세스 우선순위를 '실시간(Real-time)'으로 강제 설정하고, 큐 깊이(Queue Depth)를 1024에서 2048로 상향 조정했다. 설정 후 RTSS로 측정하니 프레임 생성 시간이 18-42ms에서 11-14ms로 안정화되었고, HWMonitor 기준으로 SSD 온도는 58-65℃를 유지하며 쾌적한 환경이 되었다. AIDA64 측정 결과 4K 랜덤 읽기 지연시간 역시 12-45ms 수준으로 억제되어 매우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