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카: 블레이드포인트 조텍 RTX 5070 Ti 16GB 전력 제한 최적화
와, 이 카드 성능은 진짜 괴물 같은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거의 작은 전기히터 수준이더라고요. 프레임이 120에서 갑자기 50까지 곤두박질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조텍 RTX 5070 Ti 16GB의 코어 클럭이 풀로드 상태에서 280W 전력 벽에 부딪히자마자 2.6GHz에서 1.8GHz로 순식간에 폭락하는 게 원인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모든 옵션을 울트라로 밀어붙였는데, 컴퓨터가 그냥 블랙스크린 뜨면서 재부팅 되더라고요. 진짜 헛수고만 한 꼴이라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패널에서 최대 전력 제한을 250W로 낮추고, 팬 커브를 75℃에서 90% 속도로 돌게끔 공격적으로 설정했습니다. GPU-Z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 코어 클럭이 드디어 2.3GHz 근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널뛰는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처음에 전력을 200W까지 너무 낮췄더니 프레임이 너무 떨어져서 맵 로딩 때 버벅임이 심했고, 다시 250W로 올리고 나서야 균형을 잡았습니다. 현재 온도는 72-78℃ 사이고 팬 소음은 좀 크지만 참을 만합니다. 성능 로그를 통해 전력 제한 후의 클럭 곡선을 추출해 보니 팬 속도 1400-1600RPM에서 매우 안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