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sair Vengeance LPX DDR4 3200MHz 16GB 자원 스케줄링 최적화 방법
어바우드의 빽빽한 정글을 돌아다닐 때 Corsair Vengeance LPX DDR4 3200MHz 16GB의 점유율이 AIDA64 기준으로 94-98%까지 순식간에 치솟더라고요. 이렇게 램이 꽉 차니까 윈도우가 계속 페이지 파일을 쓰기 시작했고, 캐릭터를 돌릴 때마다 미세하게 툭툭 끊기는 스터터링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가상 메모리를 8GB 정도 수동으로 늘려봤는데, 오히려 디스크 I/O 부하만 늘어나서 프레임 드랍이 더 심해지는 바람에 진짜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 Panel을 켜서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올리고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강제로 다 죽였습니다. 그랬더니 GamePP 하드웨어 센서 페이지에서 램 부하 곡선이 78-84% 구간으로 평탄해졌고, RTSS 기준 프레임 타임도 18-35ms에서 12-16ms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처음 우선순위를 바꿨을 때는 입력 지연이 살짝 느껴졌는데, 전원 관리 옵션을 고성능으로 바꾸고 나서야 조작감이 딱딱 맞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램 온도는 HWiNFO 기준 46-52℃, 팬 속도는 2100-2300 RPM으로 유지 중입니다. GamePP 벤치마크로 자원 재배분 전략이 제대로 먹힌 걸 확인하고 설정값을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