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더 컴파일 지연 및 프레임 드랍 해결
다시 공포의 세계로 돌아왔는데, 렌더링 지연으로 인한 미세한 끊김(Micro-stuttering) 때문에 당장이라도 해결책을 찾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게임 내에서 일부 조명 효과를 꺼보았지만,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완전히 사라져 버려 시간 낭비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래서 GamePP Shader Compilation Queue Manager를 통해 4.2GB의 불필요한 중복 캐시를 완전히 삭제하고 사전 컴파일 가속 모드를 활성화했다. 이후 RTSS 모니터링 결과 22-35ms까지 튀던 프레임 타임이 11-14ms로 일정하게 수렴하는 것을 확인했다. GPU-Z 확인 시 온도는 60-66℃로 안정적이었으며, 팬 속도는 1200-1400RPM 사이에서 조용하게 작동하여 게임의 공포감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