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에뮬레이터 Biostar B650MT 코어 스케줄링 및 성능 전환
에뮬레이터 프레임이 60fps에 완전히 고정되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상태를 보니 이제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전에는 Biostar B650MT를 균형 모드로 썼는데, 에뮬레이터의 단일 코어 고빈도 명령어가 P-코어와 E-코어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RTSS 기준 프레임 타임이 16-32ms 사이에서 요동쳤습니다. BIOS에서 코어 파킹을 꺼봤는데, 딜레이는 줄었지만 아이들 온도가 65℃까지 치솟는 바람에 이대로 쓰기엔 너무 찝찝하더군요. 결국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사용해 시스템을 '최고 성능' 모드로 강제 고정하고, 에뮬레이터 프로세스의 스레드 우선순위를 최적화했습니다. GamePP Hardware Sensor Page 확인 결과 코어 클럭이 4.8GHz(HWiNFO 기준)로 안정됐고, 프레임 타임도 11-14ms로 수렴했습니다. 처음 전환했을 때는 아이들 상태에서도 팬이 1200RPM으로 돌아서 소음이 꽤 컸는데, 저온 정숙 커브를 다시 잡고 나서 해결했습니다. AIDA64 기준 CPU 온도는 60-72℃이며 반응이 매우 빠릿합니다. 벤치마크 결과 명령어 처리량이 14% 향상된 것을 확인하고 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