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M 컨트롤러 및 DLSS 최적화
구형 플랫폼에서 차세대 그래픽을 돌릴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설렜는데, 막상 고속 주행을 해보니 멀리 있는 산들이 플라스틱처럼 뭉개지더군. 분위기를 완전히 망치는 이 현상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났어. 처음에는 시스템 가상 메모리를 64GB까지 늘려봤지만, 로딩 속도는 그대로고 디스크 압박만 심해져서 완전히 시간 낭비였다는 생각만 들었지. 결국 GamePP VRAM Controller Load Monitor를 사용해 VRAM 우선순위를 재할당하고 DLSS 성능 모드를 병행 설정했어. 그 결과 GPU-Z로 확인한 PCIe 대역폭 점유율이 91-97%에서 70-75%로 떨어졌고, HWiNFO 기준 메인보드 온도도 52-60℃로 안정되어 텍스처 팝인 현상이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