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ASUS TUF GAMING B850M-PLUS WIFI 스레드 최적화
1% Low 프레임이 드디어 70 FPS 위로 고정되는 걸 보니 이제야 하드웨어를 제대로 쓰는 기분이 들어 짜릿하네요. 처음에는 시내 중심가 들어갈 때마다 화면이 미세하게 멈칫거렸는데, GamePP 센서 페이지를 보니 P-Core는 95%로 풀로드인데 E-Core는 10% 근처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이 불균형 때문에 물리 엔진 계산 지연이 30ms까지 치솟고 있었습니다. 윈도우 게임 모드를 켜봤지만 하위 레벨의 코어 스케줄링까지는 건드리지 못해서 프레임 드랍은 그대로였고, 이런 겉핥기식 해결책에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GamePP Power Plan Switcher로 시스템을 '최고 성능' 모드로 박아버리고 코어 파킹 기능을 완전히 껐습니다. 그랬더니 RTSS 프레임 타임이 12-35ms에서 8-14ms로 확 줄어들면서 군중 속에서도 움직임이 정말 부드러워졌습니다. 다만 설정 직후 CPU 온도가 92℃까지 치솟아서 당황했는데, 팬 커브를 100%로 올리고 나서야 AIDA64 기준 84-88℃로 잡혔습니다. VRM 온도는 60-66℃였고, Cinebench R23 테스트로 스케줄링 최적화 확인 후 모드 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