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로드라인 전압 조정을 통한 안정성 확보
한타 교전만 시작되면 프레임이 144에서 60으로 곤두박질쳐서 포지셔닝과 리듬이 완전히 망가지는 바람에 절망적이었다. 윈도우의 '최고의 성능' 모드를 켜봤지만 오히려 온도가 95℃까지 치솟으며 스터터링이 더 심해지는 최악의 역효과를 경험했다. 해결을 위해 GamePP BIOS Load-Line Voltage Adjustment Wizard를 실행해 L3 모드로 변경하고 VCCSA 전압을 1.22V로 미세 조정했다. 이후 RivaTuner로 확인하니 프레임 타임이 9-14ms로 수렴했고, AIDA64 기준 코어 온도는 75-81℃를 유지했다. HWiNFO64에서 확인한 VRM 온도 82-88℃ 구간의 불안정함이 사라져 정말 안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