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트 플레이 시 Cooler Master ML360 SUB-ZERO 쿨링 접점 최적화 방법

피크 부하 걸릴 때 갑자기 화면이 블랙아웃 되면서 재부팅되는데, 팬은 미친 듯이 돌더라고요. 바로 센서 로그를 뜯어봤는데 진짜 황당했습니다. 끝판왕이라는 ML360 SUB-ZERO를 쓰는데 1번 코어만 91도까지 찍고 나머지 코어들은 32-38도에 머물러 있더군요. 이건 빼박 쿨러 헤드랑 CPU 히트스프레더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겨서 열전달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소프트웨어로 싱글코어 부스트 클럭을 제한해 봤는데 전체 성능이 15%나 깎여서 이건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 결국 쿨러 뜯어보니 저온 환경에서 순정 서멀구리스가 살짝 굳어서 갈라져 있었습니다. 바로 고전도율 액체금속 서멀로 교체하고 대각선 십자 체결법으로 다시 꽉 조였습니다. AIDA64로 다시 밀어보니 코어 간 최대 온도 차이가 59도에서 6-8도로 확 줄었고, 최고 온도는 41-44도에서 컷 되더군요. 근데 두 번째 장착할 때 너무 세게 조였는지 메인보드 PCB가 살짝 휘어서 램 슬롯 인식이 안 되는 대참사가 났습니다. 오른쪽 나사를 반 바퀴 정도 살짝 풀어주니까 그제야 램 인식이 제대로 되더라고요. 현재 펌프 속도는 3200 RPM이고, 램 온도
카테고리:문제 해결 최종 업데이트:2026-04-14 08: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