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er Master G360 RGB 냉각수 교체 및 펌프 수리 가이드
엘든 링 로딩 화면이 90%에서 2분간 멈춰있을 때의 그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팬은 미친 듯이 돌아가는데 CPU 온도는 92-95도로 치솟고 있었죠. 재부팅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온도는 떨어지지 않고 펌프에서 둔탁한 소음이 들려 기계적 고장이 의심됐습니다. GamePP 하드웨어 센서 기능을 활용해 온도 차이를 모니터링한 결과 45도라는 심각한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즉시 라디에이터를 분해하여 냉각수를 교체하고 펌프 베어링에 윤활을 도포했습니다. Cinebench 스트레스 테스트를 다시 진행하니 온도가 72-76도 범위로 안정화되었고, 로딩 시간도 10초 이내로 단축되었습니다. 이제 로딩 멈춤 현상 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안도감이 큽니다. 이 방법으로 냉각 시스템을 완전히 fix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