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 씬 텍스처 플리커링 제거
아라키스 행성을 누비는데 강한 빛을 받는 모래 언덕 텍스처에 기괴한 흰색 점들이 깜빡거려서 시각적으로 너무 거슬리고 짜증이 났다. 일단 전체 그래픽 옵션을 '중간'으로 낮춰봤지만 깜빡임은 여전했고 오히려 화질만 뭉개져서 절망적이었다. 해결을 위해 GamePP Peripheral Driver Conflict Detection 툴을 실행했고, 시스템 인터럽트를 가로채고 있던 구형 조명 제어 서비스를 찾아내어 'Disabled' 상태로 비활성화했다. 이후 3DMark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렌더링 오류율이 0으로 떨어진 것을 확인했으며, MSI Afterburner 기준 GPU 부하율은 85-88%로 최적화되었고 HWMonitor 측정 온도는 64-70℃로 매우 안정적이었다. 최종적으로 6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