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우드 쾌적하게 만들기: Kioxia EXCERIA PLUS G4 1TB 대역폭 최적화
멀리 있는 산 텍스처가 조각조각 깨져서 깜빡거리는데, 잠입 플레이 중에 이런 텍스처 팝인 현상이 생기니까 몰입감이 완전히 박살 났습니다. 하드웨어 상태를 보니 Kioxia EXCERIA PLUS G4 1TB가 PCIe 5.0 모델임에도 4K 텍스처 스트리밍 시 22-45ms의 고지연 변동이 발생하더라고요. 일단 게임 설정에서 텍스처 품질을 '중간'으로 낮춰봤는데, 프레임은 좀 올랐지만 텍스처 깨지는 건 그대로라 진짜 허탈했습니다. 결국 BIOS 진입해서 M.2 슬롯 PCIe 모드를 'Auto'에서 'Gen4'로 강제 고정하고 칩셋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밀었습니다. AIDA64 스토리지 테스트 결과 랜덤 읽기가 38MB/s에서 52-60MB/s로 올라가면서 로딩 속도가 체감될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사실 처음 Gen4 고정했을 때 인식 안 돼서 당황했는데, 다시 뽑아서 금손질 하고 꽂으니까 정상 작동하더군요. 온도는 40-52℃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로그 확인해보니 읽기 오류 0 됐고 링크 복구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