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로드 ASRock Z370M Pro4 도시 커질 때 렉 생기는 이유?
프레임이 다시 60fps로 고정되는 거 보고 진짜 소리 지를 뻔했습니다! 예전 ASRock Z370M Pro4로 대규모 도시 시뮬레이션 돌릴 때, 메모리 타이밍이 Auto 모드에서 계속 튀는 바람에 읽기 지연시간이 90ns에서 130ns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미세하게 끊기더라고요. 처음에는 윈도우 임시 파일 다 밀어봤는데, 메모리 점유율 겨우 500MB 줄어든 게 전부였고 하드웨어 지연시간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돼서 정말 허탈했습니다. 그래서 BIOS 들어가서 메모리 클럭을 Auto 대신 2666MHz로 강제 고정하고, 주 타이밍을 16-18-18-36으로 수동 설정했습니다. AIDA64 지연시간 테스트하니 115ns였던 수치가 82-88ns로 최적화되면서 끊김 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실 처음 클럭 고정했을 때 부팅 실패 떠서 당황했는데, 메모리 전압을 1.2V에서 1.35V로 올려주니까 바로 잡히더군요. 메모리 온도는 42-48℃ 정도로 안정적이고 런타임도 매우 견고합니다. 성능 패널에서 부드러워진 거 확인했고, 팬 속도는 1400-1600 RPM 정도로 유지 중입니다. 구형 보드라 수동 설정 없이는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