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GW3300 256GB 쓰는데 발할라 맵 로딩 멈춤 현상 어떻게 고치나요?
메인 메뉴 진입할 때 로딩 바가 90%에서 몇 초 동안 멈춰 있는데, 이 멈칫거리는 느낌 때문에 게임 할 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장성 GW3300 256GB 모델인데 남은 용량이 10%밖에 안 돼서 쓰기 증폭 현상이 심하게 일어난 게 원인이었습니다. 게임 자동 저장될 때 쓰기 지연 시간이 0,8ms에서 갑자기 42ms까지 튀어 오르더군요. 처음엔 텍스처 품질을 낮춰봤는데, 이건 VRAM 부하만 줄일 뿐 하드 읽기 딜레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서 시간 낭비만 했습니다. 결국 수동으로 전체 디스크 TRIM 명령어를 때리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지워서 여유 공간을 30% 이상으로 확보한 뒤 드라이버에서 고성능 쓰기 모드를 켰습니다. RTSS로 모니터링해 보니 저장 순간의 프레임 타임 튀는 현상이 130ms에서 25-32ms로 확 줄어들면서 로딩 속도가 체감될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사실 TRIM 실행 직후에 잠시 읽기 쓰기 속도가 떨어지는 구간이 있었는데, 재부팅하고 파일 시스템 다시 동기화하니까 피크 성능으로 돌아왔습니다. 온도는 38-46℃ 사이로 아주 평온하네요. 로딩 시간 커브 비교해 보니 스토리지 오류 완전히 잡혔고,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