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2 딥쿨 AK620 WHITE ARGB 쿨링 포화도 최적화 작업

게임 돌린 지 3시간쯤 지나니까 잘 돌아가던 화면이 주기적으로 툭툭 끊기더군요. 특히 복잡한 건축물 렌더링할 때 체감 성능 하락이 심했습니다. 모니터링해보니 딥쿨 AK620 WHITE ARGB의 히트싱크 온도는 65-72℃(AIDA64 측정)였지만, 정작 코어 온도는 88-92℃(HWiNFO 측정)까지 치솟아 풍량이 열을 못 빼주는 포화 상태였습니다. 처음엔 윈도우 전원 관리에서 절전 모드를 켜봤는데, 온도는 4℃ 내려갔지만 최저 프레임이 70에서 42까지 떡락하더군요. 이건 성능을 너무 버리는 멍청한 방법이었습니다. 결국 GamePP Fan Curve Config Panel을 써서 80℃ 이후 RPM을 1800으로 강제 고정하고 케이스 흡배기 비율을 다시 잡았습니다. Hardware Sensor Page에서 확인하니 코어 온도가 74-79℃(AIDA64 측정)로 빠르게 내려왔고, 클럭 변동폭도 400MHz에서 50MHz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중간에 60℃부터 풀로드로 돌렸더니 소음이 거의 선풍기 수준이라, 임계값을 72℃로 다시 내리고 나서야 밸런스가 맞았습니다. 현재 CPU 부하는 68-75%로 안정적이고 반응 속도 아주 빠릿합니다. Cinebench 스트레스 테스트로 클럭 저하 없는 것 확인하고 fix.
카테고리:문제 해결 최종 업데이트:2026-04-22 12: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