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5 킹스톤 HyperX Savage 8GB 메모리 스케줄링
카메라를 빠르게 회전시킬 때마다 화면이 툭툭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고퀄리티 데모 프로젝트에서 이런 지연 시간은 정말 견디기 힘들더군요. RTSS로 분석해보니 킹스톤 HyperX Savage 8GB 기본 설정으로는 4K 텍스처 처리 시 20-35ms의 비정상적인 메모리 페이지 스왑 지연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윈도우에서 불필요한 서비스를 다 꺼봤지만, 엔진만 돌려도 메모리 점유율이 7.8GB 근처에서 놀고 있어서 하드웨어 한계라는 절망감이 밀려왔습니다. 결국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를 통해 SSD의 큐 깊이를 32에서 128로 확장하고, 가상 메모리를 16GB 고정 크기로 락을 걸었습니다. CrystalDiskMark 테스트 결과 랜덤 4K 읽기 속도가 30-38MB/s에서 45-55MB/s로 올라가며 튕김 현상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다만 설정 직후 바탕화면 진입 시 3초 정도 프리징이 생겨서 당황했는데, 윈도우 '빠른 시작' 옵션을 끄고 나서야 해결되었습니다. 현재 AIDA64 기준 메모리 온도는 42-48℃이며 읽기/쓰기 부하가 고르게 분산되었습니다. GamePP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극한 부하에서도 뻗지 않고 조작 반응이 매우 쫀득하게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