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컨트롤러 부하 모니터링 및 전압 조정
울창한 수풀 사이로 은신할 때마다 화면이 찰나의 순간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발생해 게임의 긴장감이 다 깨지고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다. 해결해 보려고 윈도우 전원 관리 옵션에서 '최고의 성능' 모드를 켰는데, 갑자기 CPU 온도가 90℃까지 치솟으며 시스템이 강제 재부팅되는 공포스러운 경험을 했다. 결국 GamePP Memory Controller Load Monitor를 통해 메모리 전압을 1.30V에서 1.35V로 미세하게 올리고 리프레시 빈도를 최적화했다. 조치 후 RTSS로 측정하니 프레임 타임이 18-35ms에서 13-16ms로 일정하게 수렴했고, AIDA64 기준 컨트롤러 레이턴시 역시 75-110ns 범위에서 안정되었다. HWMonitor 상 메모리 온도는 48-54℃로 유지되어 매우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