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1TB 읽기 쓰기 스케줄링 최적화
새 지역 들어갈 때마다 10초 가까이 블랙아웃 되는 현상이 있는데, 오픈월드 겜에서 이런 로딩 딜레이는 진짜 고역입니다.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1TB가 작은 파일들을 대량으로 처리할 때 응답 시간이 120-180ms까지 널뛰면서 리소스 스트리밍에 심각한 병목이 생기더라고요. 일단 윈도우 쓰기 캐시 플러시를 켜봤는데 로딩 시간이 겨우 1초 줄어든 데다, 갑자기 재부팅 됐을 때 파일 깨지는 현상까지 나와서 멘탈 나갈 뻔했습니다. 결국 장치 관리자에서 디스크 정책을 고성능 모드로 바꾸고 NVMe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AIDA64로 테스트해보니 랜덤 4K 읽기가 60-72MB/s에서 88-95MB/s로 올라갔고, 로딩 시간은 40% 정도 단축됐습니다. 사실 정책 수정 직후에 부팅 속도가 3초 정도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부팅 파티션 설정을 다시 잡고 나서야 해결됐네요. 현재 온도는 40-48도 정도로 유지 중이고, 리소스 로딩이 매끄러워지면서 조작 반응 속도가 훨씬 빠릿해진 게 체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