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널 녹투아 NH-D15S 쿨링 압력 교정 및 클럭 안정화 솔루션은?
전투가 절정에 달하면 정말 부드럽던 화면이 갑자기 미세하게 툭툭 끊기는데, 빠른 회피가 중요한 게임이라 이 스터터링이 진짜 치명적이더라고요. GamePP Frame Time Analyzer로 확인해 보니 프레임 생성 간격이 8ms에서 갑자기 22ms로 튀었고, 이때 녹투아 NH-D15S의 히트싱크가 이미 열포화 상태라 코어 온도가 84-89℃ 사이에서 계속 머물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전원 옵션을 '최고 성능'으로 바꿔봤는데, 클럭은 높게 유지될지 몰라도 온도가 그대로 95℃까지 찍으면서 하드웨어 보호 기능 때문에 오히려 클럭이 더 떡락하더라고요. 이 과정에서 진짜 멘붕 왔습니다. 결국 GamePP Fan Curve Config Panel에서 80℃ 이상 구간의 팬 속도를 선형이 아닌 지수 함수 형태로 급격하게 올렸고, 85℃에서 최대 1500 RPM에 도달하게 설정했습니다.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 타임이 9-12ms 구간으로 빠르게 수렴했고, 체감상 느껴지던 미세한 끊김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사실 첫 설정 때는 82℃ 근처에서 팬 공진음이 살짝 들렸는데, 하한 속도를 100 RPM 정도 더 올리고 나서야 조용해졌습니다. 현재 CPU 온도는 AIDA64 기준 76-82℃로 안정됐고 쿨링 압력이 제대로 해소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