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계획 고정 및 프로세서 상태 최적화
빠른 빌드와 교전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찰나의 순간마다 마이크로 스터터링이 발생했는데, 경쟁전에서는 이런 미세한 끊김이 치명적이라 매우 불안했다. BIOS에서 Core Boost 기능을 꺼보기도 했지만, 오히려 프레임이 20 FPS나 더 떨어지는 역효과가 나서 정말 당황스러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사용해 시스템을 '최고의 성능' 모드로 강제 고정하고 최소 프로세서 상태를 100%로 설정했다. 적용 후 Cinebench R23 측정 결과, 1.2GHz에 달하던 클럭 변동 폭이 0.2GHz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HWInfo64를 통해 온도가 85-91℃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며 끊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