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전력 스파이크 및 클럭 저하 해결
적들의 화려한 파티클 효과가 쏟아질 때 프레임이 예고 없이 100에서 50으로 곤두박질쳐 전투가 매우 둔하게 느껴지는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드라이버에서 '저지연 모드'를 활성화해 봤지만, 반응 속도는 약간 개선되었을 뿐 클럭 드랍 빈도는 오히려 늘어나 완전히 역효과가 났다. 결국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사용해 GPU를 '최대 성능 상태'로 강제 고정하고, 65℃ 기준 팬 속도를 65%에서 85%로 끌어올렸다. 3DMark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코어 클럭 범위가 2400-2600MHz로 좁혀지며 안정화되었고, HWInfo 기준 170-220W의 전력 피크 상황에서도 GPU 온도는 65-72℃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