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xia EXCERIA PRO 성능 복구
최상위 PCIe 4.0 드라이브를 쓰는데 연막탄 몇 개 터졌다고 프레임이 드랍되는 게 말이 안 됐다. 마치 슈퍼카를 타고 출퇴근길 정체 구간에 갇힌 기분이었다. 드라이버에서 '최고 성능' 모드를 설정해 봤지만, HWiNFO64 측정 결과 드라이브 온도가 72℃까지 치솟기만 했을 뿐 프레임 드랍은 그대로였다. 그래서 GamePP NVMe Queue Depth Configuration을 통해 큐 깊이를 256까지 끌어올리고 우선순위 가중치를 조정했다. 그 결과 RTSS 기준 최저 FPS가 40에서 75로 상승했고, AIDA64 측정 시 SSD 온도는 50-58℃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