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FC 타이밍 최적화를 통한 프레임 스파이크 해결
난이도 높은 보스와 대치 중 단 10ms의 미세한 끊김만으로도 즉사할 수 있어 모든 움직임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안티앨리어싱을 모두 꺼보았지만 그래픽만 엉망이 되었을 뿐 스터터링은 여전해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에 허탈했다. 이에 GamePP Memory Controller Load Monitor로 분석한 결과 62-68℃ 구간에서 불안정성이 발견되었고, 전압 오프셋을 +0.02V 올리고 tRFC 타이밍을 480에서 520으로 늘렸다. 설정 후 RTSS 측정 결과 프레임 타임 스파이크가 30ms에서 14ms로 급감했으며, MemTest86 5사이클 스캔을 통해 HWMonitor 기준 메모리 온도 55-60℃에서 완벽한 안정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