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레전드 Noctua NH-D15 G2 쓰는데 순간 전력 소모 못 잡고 클럭 떨어지는 거 어떻게 해결해?

진짜 고역이었습니다. 이 정도 끝판왕 공랭 쿨러를 쓰는데도 스로틀링이 걸리다니, 이 게임의 CPU 압박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프레임이 160에서 90까지 뚝 떨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Noctua NH-D15 G2 덩치는 크지만, 서멀 구리스가 고르게 안 발려서 특정 코어 온도가 94℃까지 찍히는 바람에 메인보드 보호 기작이 작동한 거였습니다. 처음엔 드라이버에서 최고 성능으로 설정해봤는데, 온도가 더 올라가니까 오히려 스로틀링이 더 빨리 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결국 쿨러를 완전히 뜯어서 다시 장착했고, BIOS에서 PBO 네거티브 오프셋 값을 20으로 줬습니다. AIDA64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 최고 온도가 78-83℃로 꽉 잡혔고, 클럭도 4.8GHz 근처에서 요지부동이더군요. 사실 오프셋 값을 30까지 줬을 때는 로딩 화면에서 바로 재부팅돼서, 다시 값을 낮추고 나서야 겨우 잡혔습니다. 현재 팬 속도는 1200RPM 정도로 매우 조용합니다. 성능 분석 툴로 극한 부하 테스트 온도 곡선 뽑아냈고 설정 백업까지 완료했습니다.
카테고리:오버클럭 설정 최종 업데이트:2026-04-30 10: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