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닛 전투 시 메모리 스터터링 해결
수만 명의 유닛이 엉키는 마법 폭격 상황에서 화면이 뚝뚝 끊기는 스터터링 때문에 전투의 몰입감이 완전히 깨져서 정말 답답했다. 처음에는 BIOS에서 Extreme Performance 모드를 켰는데, 클럭은 6400MHz로 유지됐지만 HWiNFO 측정 결과 CPU 온도가 95℃까지 치솟으며 팬 소음만 커질 뿐 성능 향상은 없었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게임 메인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Normal에서 Realtime으로 높이고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한했다. 그 결과 RTSS 측정 기준 프레임 타임이 68ms에서 14-21ms로 안정되었고, AIDA64 기준 메모리 대역폭 점유율이 72-89%로 최적화되었으며, HWiNFO 기준 메모리 온도 역시 54-60℃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