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1 PCCOOLER RT500 Digital 쿨링 렉 해결 방법은?

식생이 빽빽한 폐허 맵에 진입하면 CPU 온도가 예고도 없이 65℃에서 92℃까지 수직 상승하더군요. PCCOOLER RT500 Digital 기본 팬 커브가 너무 보수적이라 열이 이미 쌓인 뒤에야 팬이 돌기 시작하는데, 이 딜레이 때문에 클럭이 확 깎이는 스로틀링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BIOS에서 팬 속도를 그냥 100%로 고정해 봤는데, 온도는 78℃로 잡혔지만 소음이 무슨 전기 드릴 수준이라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 결국 메인보드 소프트웨어로 온도 계단을 다시 짰습니다. 60℃를 시작 임계값으로 잡고 응답 지연 시간을 2초에서 0.5초로 확 줄였죠. HWMonitor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니 코어 온도 변동 폭이 15℃에서 5℃ 내외로 줄었고 프레임 튀는 현상도 사라졌습니다. 사실 처음에 전압 오프셋을 너무 낮게 잡았다가 로딩 화면에서 그대로 뻗어버려서, Vcore 전압을 0.03V 다시 올리고 나서야 겨우 안정화됐네요. 현재 풀로드 온도는 76-81℃ 유지 중이고 팬 속도는 1400-1700RPM 사이에서 돕니다. 이 설정을 메인보드 프로필로 저장해두니 이제야 좀 살 것 같네요.
카테고리:소프트웨어 사용법 최종 업데이트:2026-03-06 11: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