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스케줄러를 통한 프레임 안정화
초르노빌 폐허를 돌아다니는데 카메라를 빠르게 돌릴 때마다 화면이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들어 정말 짜증났다. 처음에는 가상 메모리를 64GB까지 늘려봤지만, 오히려 무작위 프레임 드랍이 더 심해져서 절망적이었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게임 메인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Normal에서 Realtime으로 강제 설정하고 코어 할당을 고정했다. 그 결과 RTSS 모니터링 기준 프레임 생성 간격이 14-32ms에서 9-13ms로 일정하게 수렴했고, AIDA64 측정 결과 메모리 레이턴시도 72-85ns로 안정화되었다. HWMonitor로 확인하니 메모리 온도 역시 44-49℃를 유지하며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