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킹스톤 하이퍼X DDR4 2400 리소스 최적화

빠르게 코너 돌면서 피킹할 때 화면이 아주 미세하게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빡겜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치명적이더라고요. GamePP 하드웨어 센서 페이지로 확인해보니 메모리 대역폭 점유율이 92% - 96% 사이에서 계속 놀고 있었고, 프레임 타임은 8ms에서 22ms까지 널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게임 내에서 그림자 옵션을 다 껐는데, 평균 프레임만 10프레임 정도 올랐을 뿐 최저 프레임 튀는 건 그대로라 진짜 당황스러웠죠. 결국 GamePP 리소스 스케줄러 패널을 켜서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강제 고정하고, 가상 메모리 파일을 NVMe SSD의 빠른 파티션으로 옮겼습니다. RTSS로 다시 체크해보니 프레임 타임이 11ms - 15ms 구간으로 딱 잡히면서 체감상 훨씬 쫀득해진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처음에 가상 메모리를 너무 크게 잡았더니 부팅 속도가 느려지는 바람에 16GB로 다시 최적화하고 나서야 완전히 해결됐습니다. 이때 메모리 온도는 AIDA64 기준으로 42℃ - 48℃, CPU는 65℃ - 72℃ 정도로 유지됐습니다. GamePP 벤치마크로 리소스 할당 곡선이 평탄해진 걸 확인하고 설정값을 save.
카테고리:소프트웨어 사용법 최종 업데이트:2026-03-30 09: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