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스 스케줄러를 통한 프로세스 최적화
빠른 벽 파괴 공격이 이어지는 긴박한 상황에서 화면이 갑자기 튀는 현상 때문에 경쟁전 몰입감이 완전히 깨져 정말 답답했다. 처음에는 시스템 가상 메모리 크기를 늘려봤지만, RTSS 모니터링 결과 프레임이 110-150 FPS 사이에서 계속 널뛰어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았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실행해 게임 메인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Real-time' 레벨로 강제 설정했다. 설정 후 FrameView로 확인하니 프레임 생성 시간이 8-15ms에서 5-8ms로 대폭 줄어들었고, HWInfo64 기준으로 메모리 온도가 48-5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AIDA64 측정 시 메모리 컨트롤러 부하 역시 62-68% 범위에서 안정화되어 이제는 끊김 없는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해져 매우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