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 중 끊김 현상 및 버스 지연 최적화
포친키 풀숲에 매복하던 중 갑작스러운 총격전이 벌어지면 기괴한 마이크로 스터터링이 발생해 교전마다 치명적인 패배를 겪으며 정말 절망적이었다. 처음에는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들을 전부 정리해봤지만, 고작 200MB의 램만 확보됐을 뿐 프레임 드랍은 전혀 개선되지 않아 당혹스러웠다. 결국 GamePP Resource Scheduler를 사용해 게임 메인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Realtime'으로 강제 설정하고, 백그라운드 동기화 서비스의 CPU 점유율을 3% 미만으로 제한했다. 그 결과 RTSS 측정 기준 프레임 타임이 12-32ms에서 8-11ms로 수렴하며 매우 쾌적해졌고, GamePP Hardware Sensor로 확인한 버스 지연 시간 역시 18-26ns에서 8-11ns로 대폭 줄어들었다. AIDA64 모니터링 결과 VRM 온도 또한 54-6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