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 H610M-VDH 전원 스케줄링 어떻게 잡아야 프레임 드랍 안 생길까
빠르게 화면 돌리면서 스킬 쓸 때 화면이 아주 잠깐 굳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CPU 순간 부스트랑 딱 맞물리더라고요. 정열 H610M-VDH 전원부(VRM)가 풀로드 때 전압이 1.08V-1.24V 사이를 미친 듯이 왔다 갔다 하면서 클럭이 아주 짧게 튀는 게 원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BIOS에서 절전 옵션을 다 껐는데, 프레임은 잡혔지만 아이들 온도가 54℃까지 치솟아서 진짜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이번엔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써서 시스템을 '극한 성능 모드'로 강제 고정하고, GamePP Resource Scheduler Panel에서 게임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올렸습니다. 하드웨어 센서 페이지에서 확인하니 전압 변동 폭이 1.14V-1.27V에서 1.25V-1.26V로 딱 잡히더군요. 체감상 화면 찢어짐이 사라지고 반응 속도가 훨씬 빠릿해졌습니다. 사실 처음 전압 고정했을 때는 메인보드 방열판이 부실해서 전원부 온도가 91℃까지 찍히길래 식겁했는데, 작은 쿨링팬 하나 더 달아주니까 겨우 잡혔네요. 현재 CPU 온도는 AIDA64 기준으로 66-73℃ 정도로 유지되고 전원부 부하도 균일합니다. GamePP 벤치마크로 전류 파형 안정적인 거 확인하고 전원 설정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