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주파수 변동 및 응답 지연 최적화
시속 300km로 질주할 때 HWiNFO64로 확인하니 CPU 클럭이 3.2-4.9GHz 사이를 미친 듯이 날뛰었고, 이 때문에 몰입감을 해치는 미세한 끊김이 계속 발생해 정말 답답했다. 처음에는 BIOS에서 모든 C-state를 비활성화해 봤는데, 클럭은 잡혔지만 유휴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AIDA64 기준 온도가 10도나 올라가서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결국 GamePP Power Plan Switcher를 사용해 시스템을 '최고 성능' 모드로 고정하고 코어 전압 응답 우선순위를 최적화했다. 그 결과 GamePP 측정 기준 프레임 생성 시간이 11-15ms로 안정화되었고, HWiNFO64에서도 4.8-4.9GHz의 안정적인 클럭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며 안심할 수 있었다.